
2014 티구안 2.0 TDI 4륜
사고난 폭스바겐 티구안 매입 이야기 입니다. 사진에서 보듯이 전면에 골고루 데미지가 보입니다. 본넷, 좌우휀더, 범퍼등 전면의 모든면에 굴곡, 스크래치 등에 시내에서 운행하고 다닐수가 없지요.^^ 다행히 엔진내부로 깊숙히 파손되지는 않았고 내부 핵심부인 엔진, 미션은 데미지가 없고 정상 작동되었습니다. 만약 엔진, 미션에 손상이 갔다면 그냥 폐차를 해야되었고, 폐차도 엔진,미션이 손상되면 폐차값도 아주 낮아지게 됩니다.
수입차는 일반적으로 수리비용이 비쌉니다. 차주는 수리견적비를 받으시고 고민하시다가 수리하지 않고 신차구매를 하기로 결정하셨습니다. 따라서 신차가 나올때까지 사고난 티구안은 그냥 지하주차장에 방치하였고 신차를 기다리는 동안 더 낳은 가격에 처분하시려고 여러 중고업체를 알아보셨지만 낮은 가격에 마음만 상하셨답니다. 어찌 어찌하여 저희와 연락이 닿으셨고 저희로 최종 결정하시고 처분하셨답니다. ^^
사고가 크게 난 차량은 사고부위, 깊이(정도)에 따라 수리를 해서 살릴수 있으면 완성차로 수출되고, 사고 정도가 심해 수리가 불가능하면 부품 수출로 나가게 됩니다. 다행히 해당차는 엔진, 미션이 정상이므로 어렵게 완성차로 선적되었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