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08 NF 소나타 트랜스폼 선루프 전동시트
NF 소나타는 오래되었지만 지금도 도로에서 종종 볼 수 있는 대표적인 국민차 입니다. 과거 국내외로 엄청나게 판매되었으며 현대자동차 성장에 많은 공헌을 한 모델입니다. 2005년부터 출시되어 2차례 일부 디자인 변경을 하고 2009년말 2010년형 YF소나타가 나왔습니다. 매입한 차는 2008년형 NF소나타 트랜스폼이며 중동 리비아에서 아주 좋아하는 차입니다. 이미 15년이 넘는 차이지만 리비아에서 아주 인기 많은 자동차이므로, 단순히 오래되었다고 폐차를 생각하시면 큰 손해를 보시는 차입니다. 색상, 옵션, 상태에 따라 다르긴 하지만 폐차보다는 월등히 좋은 가격에 판매하실 수 있습니다. 매입한 차에 대하여 간략 설명하자면 조수석 뒤휀더 부분에 사고가 있어서 판금,교환이 있었으며 뒤바퀴 스탭끝 부분에 부식이 있어 약간 떨어져 나간 부분이 있습니다.
세월의 흔적으로 운전석, 뒤자석 모두 가죽헤짐, 찢긴 부분이 있습니다. 사진에서 보듯이 우리나라에서는 언뜻 폐차부터 생각하시지만 저희에게 연락하시면 훨씬 훌륭한 가격에 차정리를 하실 수 있습니다.
사진에서 지적한 부분에 대하여 감가가 있었지만 그래도 수출에선 인기가 있어 저희가 제시한 뜻밖의 가격에 차주님이 흡족해 하셨습니다. 차주와 합의가 되어 매입 하게 되면 인천(송도) 수출단지에 있는 저희 현장사무실로 입고를 시키고 매입 당일 혹은 익일 수출 말소를 완료합니다. 수출말소후 바이어의 선적스케줄에 맞추어 컨테이너 쇼링작업 및 적재, 수출신고필증(면장) 발행, 선적이 이루어 지게 됩니다. 아래 컨테이너작업 사진을 보시면 범퍼,뒤트렁크, 바퀴등이 않보이는데요. 이유는 바이어를 선적비용을 줄이기 위해 최대한 많이 컨테이너에 실으려고 합니다. 차 크기에 따라 다르긴 하나 보통 5~6대를 한 컨테이너에 넣게 되며, 이를 위해 최대한 공간을 마련하고 쇼링작업(차내부고정) 위해 범퍼, 트렁크, 바퀴등을 분리하고 차안쪽이나 컨테이너 모서리부분에 이들을 집어넣는 방법으로 컨테이너공간을 최대한 이용합니다. 중고차 수출은 참 재미있습니다.^^
















